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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가 8일부터 이루어졌는데요

온라인은 70% 판매 대리점에는 30%가 배정되어서 예매를 했었죠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는 아침 7시 정각에 예매가 시작되는데요 초단위로

대기자가 몰려서 정확한 시간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죠

온라인 예매를 할 경우 대기자가 약 3500명정도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예매하기가 엄청 어려웠죠 또 결제를 늦게 하면 자동취소되니 

어려움을 감안해야했죠

 

그렇다면 올해는 어떻게 될까요?

2020년 12월에는 코로나 2.5단계로 창가에 있는 자리만

예매가 가능했었습니다.

 

현재도 2.5단계 그리고 5인 이상 모임 금지령이 떨어졌는데요

 

계속해서 이어나갈지 아닐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4인이 마주보고 이용하는 동반석은 묶음으로 승차권을 구입할 수 없었고

4개 좌석중 1개 좌석만 판매하였죠

 

그리고 이미 승차권 예매 예약으로 판매한 일부 내측 좌석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었고

위약금 없이 창측좌석으로 변경하거나 환불 받았습니다.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는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떻게 할지 참 궁금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함께 코로나 이겨나갑시다!!!!

 

이상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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