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모품 교체주기를 알아봅시다

엔진오일, 미션오일,와이퍼,브레이크액 등 자동차를 타다보면

키로수마다 교체를 해야 할 주기가 있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전문가들과 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봤습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은 5000~10000km 사이에서 교체를 하라고 하는데요

만약 어느 자동차의 엔진오일 교체를 8000km에 해주세요

라고 한다면 그 보다 1000km 더 빨리 가는게 엔진에는 좋다고 합니다.

10000km가 넘어가도 괜찮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엔진의 최적화를 위해서 조금 더 빨리 교체해주는게 좋겠죠

 

 

미션오일

 

미션오일은 예전에는 40.000km에 교체를 해주라고 했지만

그건 예전 이야기 입니다

요즘에는 정비사 분들도 7만~10만 안에 교체해도 괜찮다고

합니다

예전 엔진은 불안정해서 교체를 자주해야 됐죠

하지만 지금은 100만시대라고 100km까지 엔진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타이어

 

타이너는 교체주기가 따로 없습니다.

많이 타시는분들은 더 많이 갈고 아닌 분들은

5년 후에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폭에 갖다 대서

이순신 장군님의 모자가 가려지면  괜찮고

가려지지 않으면 바꿔야한다고 하죠

박나래씨처럼만 안타면 됩니다.

 

 

아래의 표를 표시면 가각 정비소들끼리 비교해둔 표 입니다.

잘보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타시기 바랍니다

 

정비소 교환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