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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양천경찰서 왜??너무나.....ㅠㅠ
2일에 방송되었떤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온 방송에 따르면 정인이는 생후 2개월 만에 양부모가 정해졌으며 7개월 무렵 입양됐습니다. 양모는 미국에서 유학을 했던 사람이고 해외 입양을 돕는 일을 했다고 해요 양부도 봉사활동을 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2020년 10월 13일 응급실로 이송된 정인이의 상태는 정말 너무 처참했습니다... 남궁인의사는 정인이의 사진을 보면서 -이 정도의 사진이면 교과서에 실릴 정도의 아동학대 소견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갈비뼈 하나가 두 번 이상 부러진 증거도 있었다고 합니다. 흠..16개월이 된 아가가.. 갈비뼈가 부러진다고? 이건 무조건 학대라고 말했는데요 아가 정인이는 결국 눈을 감았습니다. 입양된 지 겨우 27..
2021. 1. 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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