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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성석교회 코로나19  59명 감염이 됐습니다.

 

강서구 인구는 우리나라 모든  구 중에 제일 많습니다.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였는데요

강서구에서 11일 긴급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11월29일~12월6일 성석교회 출입자와 관련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 라고 문자가 왔어요

서울시 문자에 따르면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모두 12명이라고 합니다.

강서구 가족 2명이 지난 9일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후 전날인 10일 교인 9명, 지인 1명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네요

최초 확진판정을 받은 가족이 교회에 방문하면서 다른 교인들에게 전파된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뿐만 아니라 천주교 불교에서 감염이 계속 되고 있는데요

 

서울시는 은평구 수색성당과 관련해 4명이 확진됐다고 말했습니다.

 

 

안타까운건 현재 종교시설의 현장 대면 집회는 개신교만 금지된 상태가 되고 천주교, 불교 등 

 

다른 종교에는 별다른 제재가 없는 상황이라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불교 또한수색성당 외에 영등포구애 일련정종 서울포교'란 

 

일본 태생 불교 관련 단체에서도 집단감염이 확인됐어요, 승려와 신도 등 모두 12명이 확진됐네요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일련정종은 

 

일본 불교 종파로 한국 불교 종단이 아니다"고 밝혔는데요

 

솔직히 그러던 말던 그냥 불교고 감염자는 감염자에요

 

 

참 이상하네욧...천주교에서도 이번에 감염이 있었다는 뉴스도 봤고

 

불교에서도 봤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진짜 많이 봤네요

오히려 어떠한 종교든 비대면으로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곳들이 많은데

 

참 안타깝네요

 

특정 어느 한 곳으로 인해 모두가 욕먹는것 같아요

마스크를 착용하고 감염확산 방지에 동참해 주세요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손을 자주 씻으세요


거리두기를 생활화하세요

 

 

모두들 코로나 예방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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